매일신문

"시급 1만원으로 올려라"

2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최저임금1만원 대구운동본부 회원들이 '최저임금1만원 대구운동본부 결성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구지역의 72개 시민'노동'민중단체로 구성된 최저임금1만원 대구운동본부는 현재 최저임금인 시급 6천30원을 1만원으로 인상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매주 수요일마다 동성로에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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