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립영천호국원 추모 물결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한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은 한 노인이 순직한 아버지의 비석 앞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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