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알렉스의 그녀, 조현영 누워있는 모습조차 아름다워

사진. 조현영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 조현영 인스타그램 캡쳐

알렉스와 공개 연애 중인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조현영의 일상 생활도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조현영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여기저기 안좋아서 한의원 갔더니 엄청나게 아픈 침을 맞았다. 침이 너무 아파서 다른데가 안아프게 느껴졌다 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누워있는 사진을 올렸다.

알렉스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일까. 한의원에서 침 맡는 모습 조차 아름다운 그녀.

특히 백옥같은 피부와 갸름한 턱선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연애 중인 가수 알렉스(37), 레인보우 조현영(25) 띠동갑 커플로서 10개월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가수 알렉스가 공개 연애 중인 여자친구 조현영을 언급하면서 두 사람은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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