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구미지청, 54명 직원 임금 7억4천만원 떼먹고 외제 승용차 몰며 호화생활한 60대 아버지 구속하고 30대 아들 불구속. 공짜 콩밥조차 아까운 못된 부전자전.
○…두 아들 간 경영 다툼 벌인 롯데그룹, 거액 비자금 조성 혐의로 그룹 수뇌부에 대한 검찰수사라는 악재 발생. 재앙은 홀로 오지 않는다는 옛말이 틀리진 않았군.
○…깨끗한 정치로 한국 사회 바꿔보려던 국민의당. 소속 김수민 국회의원의 총선 홍보비 사례금 수수 의혹에 고개 숙인 안철수 대표. 원래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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