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에 출현한 그룹 잼 출신 윤현숙(44)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신성빈, 김형중, 황현민 등 잼의 멤버들과 의기투합해 '난 멈추지 않는다' 로 강렬하게 무대를 꽉 채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잼은 오랜만에 완전체로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세월을 거스르는 완벽한 무대를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추억과 재미를 안겨 주었다.
이날 방송 이후 잼의 멤버 윤현숙의 SNS도 덩달아 세간의 화제가 되었다.
다름아닌 윤현숙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한 관리로 완성한 몸매를 공개한 것. 비키니를 입은 윤현숙은 군살없는 완벽한 바디라인과 함께 볼륨 몸매를 뽐내 많은 이들은 감탄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재 윤현숙은 미국 LA에서 패션사업을 하고 있으며, 꾸준한 운동과 자기 관리로 44세 나이에 20대 못지 않는 완벽한 몸매로 세월을 거스르는 아름다움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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