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평양 위식도암 학술대회 김인환 교수 최우수 연구상

김인환 대구가톨릭대병원 외과 교수가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 한국 국제위암학회 및 제6차 아시아 태평양 위식도암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위암으로 위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침 치료를 하면 장운동 회복이 촉진된다는 내용의 발표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 위 절제술을 받은 환자가 일상생활로 빨리 복귀하는데 침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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