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심판 매수' 행위 비난하는 관중

1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 대 FC서울의 '슈퍼매치'. 관중이 최근 불거진 심판의 비위 행위를 비난하는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2016.6.18 연합뉴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