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순백의 드레스 Queen 박예진, 남편 박휘순에 하트 뿅♥

박휘순과 박예진이 혼인신고 1년만에 개념있는 스몰 웨딩을 올려 주목 받고 있다.

배우 박휘순과 결혼한 박예진이 월계관을 쓴 채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빛나는 신부의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박예진의 절친 가수 제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essicah_oMy beautiful bride ❤ #예진언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름다운 신부 박예진은 웨딩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로 파티를 즐기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깜찍한 손가락 하트로 남편인 박휘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연예계 깨소금 넘치는 신혼 부부를 대표했다.

한편, 박희순, 박예진 부부는 지난해 6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로 행복한 신혼 생활 하다 1년만에 스몰 웨딩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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