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당한 초등학교 급식 사진에 네티즌 분노

대전 봉산초등학교 학부모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급식 사진들은 소량의 우동과 꼬치 한 개, 수박 한 조각, 단무지 한 조각이 달랑 올려져 있는 식판 등 어린이들을 위한 한 끼 식사로 보기 어려운 음식을 보여준다. 이들 급식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부실 불량급식을 비난하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2016.6.29 [학부모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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