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한국인 3분의 2 통계상 중산층으로 분류

○…한국인 3분의 2가 통계상 중산층으로 분류되지만 정작 스스로 중산층이라 여기는 국민은 절반에 불과. 통계의 오류인가, 국민의 집단 착각인가.

○…고영한 법원행정처장 국회서 전관예우에 관한 질문 받고 "전관예우는 없는데 국민이 믿어주지 않아 답답하다". 전관예우 근절 대책 없는 이유 알 만하네.

○…더민주 당무감사원, 가족을 보좌진으로 채용해 논란 일으킨 서영교 의원에 만장일치로 중징계 결정. 도마뱀 꼬리 자르기 식이 되지는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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