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눈 감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장기간 해외출장을 마치고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귀국하고 있다. 신 회장의 귀국은 약 3주 만이다. 신 회장은 지난달 7일 출국해 멕시코, 미국 등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지난 16일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롯데 현안을 챙기고 25일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 참석했다. 2016.7.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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