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내 최초 '아프가니스탄의 황금문화' 특별전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린 '아프가니스탄의 황금문화' 특별전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들이 1세기 틸리야 테페 출토 금관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국립아프가니스탄박물관의 소장품 231건을 중심으로 고대 아프가니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국내 최초로 전시한 것으로 오는 5일부터 9월 4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2016.7.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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