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술로 재탄생한 폐기 선박'

5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6' 당선작인 신스랩 아키텍처의 신형철 건축가의 '템플'(Temp'L)이 설치돼 있다.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6'은 국립현대미술관,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이 공동 주최하는 신예 건축가 발굴 프로그램으로 최종 당선작을 대형 조형물로 제작한다. 올해 당선작인 신형철 건축가의 '템플'(Temp'L)은 오는 6일부터 10월3일까지 서울관 마당에 설치돼 관람객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쓰인다. 2016.7.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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