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이 지진이 발생한 지역의 해저 지형을 3차원으로 나타낸 이미지. 규모 5.0의 첫 번째 지진이 발생한 곳의 수심은 160m 정도이다. 울산시 동구에서 동쪽으로 52km 떨어진 해역이고 바닷속에서 물이 흘러가는 통로인 울산해저수로(하얀색 원) 왼쪽으로 아주 가깝다. 수심 1천m를 넘는 지역이 아주 넓고 평탄하게 펼쳐진 울릉분지의 남쪽 끝 부분과는 15km가량 떨어져 있다. 사진 우측 상단에 울릉도(노란색 원)과 독도(빨간색 원)도 보인다. 2016.7.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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