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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태국왕자? 넓은 정원, 자택 내 수영장 '없는 게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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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링크에듀
사진. 스타링크에듀

닉쿤의 태국 현지의 으리으리한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닉쿤의 태국집'이란 제목의 글이 개제됐다. 이 글에는 넓은 정원, 고풍스러운 집, 주택내 수영장의 사진이 담겨있어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특히 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자택 내 수영장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정원 역시 숲을 연상시킬 정도로 우거져 있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네티즌에 의해 '닉쿤의 집'이라고 추측됐을 뿐 닉쿤이 집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방송을 통해 자신의 집이라고 증명한 바 없어 신뢰도는 낮은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역시 닉쿤은 엄친아다. 정말 무섭다" "닉쿤은 얼굴부터 성격, 부유함까지 모두 갖췄구나"등 부러움을 나타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닉쿤의 집이라고 확인된 것도 아닌데 무분별하게 추측하지 말자" "만에 하나 닉쿤의 집이 아니라면 실제 주인이 기분 나쁠 것이다"고 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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