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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서 펼치는 미인들의 강 스파이크

대구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 개막

15일 대구 중구 중앙도서관 옆 삼덕제2주차장에서 개막한 '대구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에서 네덜란드 팀과 오스트레일리아 팀이 예선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과 스페인, 노르웨이 등 9개국에서 10개팀이 참여해 상금 2만5천달러를 놓고 17일까지 열띤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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