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강지환과 조보아가 핑크빛 케미를 담은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MBC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영(조보아)의 꿈은 현실이 된다? 기탄(강지환)과 다정하게 손하트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환과 조보아는 MBC '몬스터' 촬영 중 다정한 모습으로 손하트를 그리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몬스터'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