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에프엑스)의 신곡 'All Mine(올마인)'이 공개 되자마자 음원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에프엑스는 22일 자정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신곡 'All Mine'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윈터 싱글 프로젝트 '12시 25분(Wish List)'이후 7개월 만에 돌아온 에프엑스의 새 싱글이다.
7개월 만의 싱글은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적이었다. 'All Mine'은 오후 2시 기준 지니, 네이버뮤직, Mnet 뮤직, 올레뮤직, 벅스 등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화제에 올랐다.
이번에 발표한 신곡 'All Mine'은 여름의 감성을 담은 시원한 업템포의 EDM곡으로 경쾌한 리듬감으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의 매력을 한층 배가 시킨 곡. 특히 여름과 잘 어울리는 에프엑스의 음악적 감성을 살린 곡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번 'All Mine' 뮤직비디오는 에프엑스의 멤버 엠버가 직접 연출에 참여해 멤버들의 무대 뒷모습과 일상이 담긴 모습들을 담아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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