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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매일-시사상식 퀴즈]

1) 새누리당 당권 주자들이 지난 21일 열린 대구경북 출신 국회 보좌진 모임에 너도나도 참석해 정견 발표를 했다. 새누리당이 야당이던 지난 2005년 결성돼 현재 국회 내 최대 규모로 성장한 이 모임의 이름은?(힌트 매일신문 7월 22일 자 5면)

2) 검찰이 최근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개설에 연루된 혐의를 잡고 삼성 라이온즈 투수인 이 선수를 비공개로 소환조사했다. 지난해는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조사를 받았던 이 선수는?(힌트 매일신문 7월 21일 자 7면)

3) 수명이 다한 원자력발전소 해체 등의 임무를 맡게 되는 이 기관의 건립 계획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사실상 무산됐다. 원전이 밀집한 경북도가 유치를 위해 오랫동안 사활을 걸었던 이 기관은?(힌트 매일신문 7월 20일 자 1면)

4)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당은 최근 불거진 진경준 검사장의 법조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것의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검찰 비리를 수사할 수 있는 외부 조직인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7월 19일 자 9면)

5) 최저임금위원회가 지난 16일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7.3%(440원) 올리는 것으로 결정했다. 최저임금 시급을 월급으로 환산하면 135만2천230원이다.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은 얼마인가?(힌트 매일신문 7월 18일 자 13면)

◆7월 14일 자 퀴즈 정답

① 이경희 ② 웜풀 ③ 5.0

④ 이승엽 ⑤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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