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2016년 양귀비'대마 밀경작 특별단속 평가에서 영주경찰서(총경 김국선) 수사과 형사1팀이 도내 1위를 차지해 화제다.
이번 평가에서 영주경찰서 형사1팀은 2016년 특별단속 기간 동안 대마 흡연범을 검거(대마초 324.2g)하는 등 이 기간에 주요 대마 밀경작 사범 20명(대마 4천431주 압수)을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대마 수확기인 7~8월, 대마 등을 채취하는 마약사범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활동 강화하는 등 유관기관과 협조'지속적인 홍보'계도 활동에 앞장서 온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