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신혜선이 절친과의 다정한 일상을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최근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프여 단둘이는 백만년만인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친구와 꽃밭침 포즈를 한 채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이목구비가 뚜렷한 인형같은 미모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숙녀의 느낌이 물씬 풍겼다.
한편 신혜선은 KBS2 '아이가 다섯'에서 이연태 역으로 열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