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총선에서 낙선한 새누리당 이재오 전 의원, 내년 1월 목표 '개헌 신당' 창당

○…농식품부, '김영란법 영향 최소화 태스크포스' 1차 회의에서 "고가인 한우'인삼은 김영란법 별도 기준 필요하다"고 주장. 예외가 예외를 낳고 그 예외가 또 예외를 낳지.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새누리당 친이계 좌장 이재오 전 의원, 내년 1월을 목표로 '개헌 신당' 창당 선언. 그만큼 정치했으면 이제 조용히 살 때도 됐건만….

○…일본, 2016 방위백서에서 12년 연속으로 '독도는 일본땅'이란 영유권 주장 되풀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우리말 속담 믿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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