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가 영화 촬영과 스타일링을 모두 만능으로 소화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나도 영화 감독이다:청춘 무비 2회 에서는 미르를 포함한 6명의 가수들이 영화 '코코넛 드림'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르를 포함한 나머지 멤버들은 초보 감독으로 나선 헨리를 도와 영화 촬영의 첫 번째 미션을 치루었다. 미르는 만능 스태프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쾌활한 이미지로 '나도 영화 감독이다:청춘 무비' 속 만능 스태프 역할을 톡톡히 하는 미르는 이번 방송에서 재기 발랄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르는 스냅백을 거꾸로 뒤집어 쓴 채 귀엽고 발랄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나도 영화 감독이다:청춘 무비'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채널 CGV와 Mnet에서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