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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철, 류준열과 닮은 외모로 화제 "형제라 해도 믿겠어" '도플갱어'

사진. 최병철,류준열 인스타그램
사진. 최병철,류준열 인스타그램

올림픽 펜싱 해설위원 최병철과 배우 류준열이 마치 형제라 해도 믿을 만큼 훈훈한 닮은 외모로 화제이다.

최병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라질에서 인증샷"이란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류준열과 똑같은 눈매를 가지고 있는 최병철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류준열의 최근 인스타그램의 사진과 비교를 해 본 결과 두 사람은 매우 흡사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최병철은 KBS 올림픽 펜싱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여 경기의 감동과 재미를 더해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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