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한층 더 성숙 된 느낌의 고혹미를 선보였다.
주얼리 디디에 두보가 수지의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내는 광고에 이어 2016년 FW '라 디디(La D.D)'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수지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머릿결과 두 눈을 지긋이 감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섬세함이 묻어나는 손짓과 그윽한 눈빛 연기로 수지만의 순수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수지는 빛의 굴곡으로 더욱 더 화려하게 빛나는 주얼리 귀걸이와 반지를 착용해 한층 더 깊고 짙은 감성의 분위기를 살리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수지는 KBS2 수목극 에서 다큐멘터리 PD 노을 역을 맡아 톱스타 신준영 역의 김우빈과 열연을 펼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