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와이프' 레이양, 형광빛 비키니 입고 탄탄한 '꿀벅지' 우월한 각선미 '시선강

사진. 레이양 인스타그램

'굿 와이프'에서 열연을 하고 있는 레이양이 '꿀벅지 여신'으로 등극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여행 사진을 올리며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꿀벅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에메랄드 빛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형광빛 비키니를 입은채 소녀처럼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탄탄한 근육의 꿀벅지와 아찔한 육감적인 긴 다리로 우월한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레이양은 tvN 금토드라마 '굿 와이프'에서 배우로 본격 데뷔해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중이며,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도 활약을 하며 다재다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또, 오는 9월 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시각장애인 돕기 함께 뛰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 활동을 통한 상호 이해 증진에 앞장 서며 외모 뿐만 아니라 고운 마음씨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