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림픽> '또 해볼까요?' 번개 세리머니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가 사상 최초로 올림픽 100m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볼트는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의 리우올림픽 남자 100m 결승전에서 9초81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사진은 이날 볼트가 우승한 뒤 기자들 앞에서 특유의 '번개' 세리머니를 하는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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