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대구기상청, 폭염 기세 16일부터 한풀 꺾여

○…더불어민주당 새 강령에 '노동자' 용어 삭제 추진하자 당권 주자 등 당 안팎에서 반발하며 갈등 조짐. 이참에 당명을 '더불어민주노동당'으로 바꾸면 되겠네.

○…폭염 기세도 16일부터 한풀 꺾이고, 낮 기온도 33℃ 아래로 떨어지겠다고 대구기상지청 전망. 메뚜기 한철은 안 무섭지만 무더위 한철은 하루가 한 달 같은 느낌.

○…울진군, 죽변 도심 테마거리 조성할 때 파헤칠 도로인데도 수억원의 도색 예산 마구잡이 편성해 논란. 내년 400조원 '슈퍼 예산'이 믿는 구석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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