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미선이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로 환골탈태했다.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리의 중요성...운동과 식단 무엇보다 열정이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더위에 더욱 파이팅이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을 공개해 그의 열정을 보여주었다.
게재된 사진에는 몸매가 드러난 타이트하고 클래식한 원피스를 입은 박미선의 옆모습이 담겨져 있다. 그는 군살 하나 없이 아름다운 탄탄한 근육의 몸매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를 본 팬들은 "50살의 몸매로는 믿겨지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며 그의 무한한 열정과 노력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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