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성주군민 908명, 단체 삭발로 한국 기네스북에 등재

○…뇌물수수 혐의로 법정에 나란히 선 서울대 86학번 친구 진경준 전 검사장'김정주 넥슨 창업주. "우리의 30년 우정은 '교도소'에서도 변치 않으리."

○…사드 배치 철회를 요구하는 성주군민 908명, 단체 삭발로 한국 기네스북에 등재. 머리를 밀지 않은 나머지 성주군민도 사드에 대한 심정은 마찬가지일 듯.

○…문재인 전 대표, '1948년 8월 15일 건국론'에 '반역사적'반헌법적 주장' '얼빠진 주장'이라고 공격. 1980년대 사고의 틀에 갇힌 유력 대통령 후보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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