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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의사가운 벗어던지고 세련美 넘치는 여성으로 변하다 '순백여신'

사진. 엘르 제공
사진. 엘르 제공

'닥터스' 박신혜의 엘르 화보의 비하인드 컷이 오늘(18일) 추가 공개 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스트리아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새 뮤즈가 된 박신혜는 엘르 코리아와 함께 호흡을 맞춘 화보에서 여성스러움이 드러나는 숙백의 미와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는 자연스러운 순수한 아름다움과 도시적인 시크한 분위기를 동시에 발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날 촬영에서 박신혜는 흠잡을 데 없는 포즈와 다양한 눈빛 연기를 소화해 '천상 배우 박신혜'라는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신혜는 '닥터스'에서 신경외과 펠로우 유혜정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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