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황에 車부품도 중고로

경기불황으로 대구지역 자동차 중고부품 상사와 폐차장 등에서 범퍼와 헤드 램프, 전동 사이드미러 등 재활용 부품을 구입하는 실속형 운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18일 오후 달서구 죽전동 한 자동차 중고부품 가게에서 손님들이 시세보다 절반 이하 가격인 자동차 헤드 램프 등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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