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결혼식에 오르는 폐백상

결혼식의 폐백상.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식창의센터가 오는 25일부터 여는 '전주 혼례음식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는 부유한 토박이 양반들의 영향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혼례음식이 화려하고 종류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6.8.22 [한국전통문화전당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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