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정보석이 교도서에서 출소해 강지환과의 피바람을 예고했다.
MBC 드라마 '몬스터' 40회 예고 영상에서는 교도소에서 출소해 법원 앞에서 마주치는 정보석(변일재 역)과 강지환(강기탄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방송된 '몬스터'39화 에서는 정보석이 박기웅(도건우 역)과 손을 잡고 강지환을 없애려는 계획을 세워 피 말리는 예고를 알렸다.
이러한 예고에 '몬스터' 애청자들은 "이제 복수고 뭐고 그냥 기탄이가 행복하면 좋겠다" "도대체 기탄이 복수는 언제 하나" 등 주인공 강지환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MBC 드라마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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