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거창군 남하면 벼 첫 수확

경남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24일 남하면 강정들 전수익가 재배한 운광벼 25㏊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벼 수확에 들어갔다. 이날 벼 베기에는 양동인 거창군수가 참여해 결실의 기쁨을 함께했다. 강정들의 운광벼는 31일까지 138t을 수확, 추석 차례상에 올라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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