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 나이 146세' 주장 인니 노인

자신이 1870년에 출생해 현재 146세라고 주장해 화제를 불러 일으킨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주 주민 소디므조(일명 음바 고토). 2016.8.28 [리푸탄6 영상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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