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대법원, 상주 '농약 사이다' 박모 할머니에 무기징역 확정

○…우병우 민정수석 감찰 내용 유출 의혹으로 검찰 수사받고 있는 이석수 특별감찰관 청와대에 사표 제출. 우 수석, 공평하게 합시다. 당장 사표 내세요-국민.

○…김영란법 시행령상 음식'선물'경조사비 한도 당초 안대로 3만'5만'10만원으로 확정. 적게 얻어먹고 적게 받고 적게 주는 가운데 밝아오는 '청렴한국'.

○…대법원, 6명의 사상자 낸 상주 '농약 사이다' 박모 할머니(83)에 대한 상고심에서 원심대로 무기징역 확정. 남은 인생 죽은 할머니들에게 사죄하며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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