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일과 만조로 침수된 주택가

동해안에 내려진 폭풍해일 주의보와 만조가 겹친 31일 해수면 상승으로 바다와 연결된 청초호 수위가 높아지면서 속초시 교동 교동어촌계 인근 주택가 도로가 침수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016.8.3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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