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한진해운 국제적인 물류대란으로 비화. 경영자 도덕적 해이와 경영 실패가 낳은 나

○…박지원 비대위원장, 여당 의원들 국회의장 개회사 문제삼아 음주 상태로 고함치고 농성하자 "우리도 그 짓하다 야당 됐다" 비판. 한발 물러서 보면 더 잘 보이는 법.

○…부서 회식비 산하기관에 떠넘기고, 낮술 마신 후 무단 퇴근한 미래부 간부 결국 직위 해제. 99% 개'돼지도 안 하는 짓인데 1%는 뭐가 달라도 다르네?

○…법정관리에 들어간 한진해운, 각국에서 입항과 하역 거부되면서 국제적인 물류 대란으로 비화. 경영자의 도덕적 해이와 경영 실패가 낳은 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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