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몽골로 가는 재활용품

7일 대구 남구청 직원들이 지역주민들이 보내준 의류를 정리하고 있다. 남구청은 의류 등 재활용품을 모아 몽골 울란바토르시 성긴하이르항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남구청은 2004년부터 12년간 매년 40상자(1천200㎏) 이상의 의류, 신발, 가방 등을 몽골에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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