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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토니안, "첫 녹화 무사히 마침" 멍한 표정이 '제격'

사진. 토니안 인스타그램
사진. 토니안 인스타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첫 녹화를 마친 토니안이 녹화 소감을 전했다.

최근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미운우리새끼 녹화 무사히(?) 마침!! 기대반 걱정반. 예비군훈련까지 갔다오니 녹초.. 간만에 ㅁㅊ듯이 잤네..#미운우리새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토니안은 뒤로 보이는 많은 상자들 앞에서 미러 선글라스를 착용한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많이 피곤한듯 입을 벌린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미운우리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돼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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