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도 폭우 피해 복구비용 176억 6천만원 확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발생한 호우피해지역의 복구비용 194억6천만원을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복구비용은 지원 복구비 178억4천만원(국비 112억3천만원,지방비 66억1천만원)과 자체복구비 16억1천만원이다.

지역별로는 피해규모가 큰 경북 울릉군이 176억6천만원, 강원 11억2천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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