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패럴림픽> 3관왕 조기성 엄지 척!

장애인 수영 조기성 선수가 1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패럴림픽 남자 자유형 50m(장애등급 S4)에서 39초 30으로 우승을 차지, 대회 3관왕에 오르며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있다. 2016.9.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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