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풍 피하려 도로에 놓인 어선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도로변에 어선이 줄지어 옮겨져 있다. 북상 중인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부산 해안가에 강풍과 높은 파도가 몰아쳤다. 2016.9.18/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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