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도 맛있는 요리처럼 듣고 느끼는 행복감을 선물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아 창단한 C.O.S 앙상블이 22일(목) 오후 8시, 공간울림 연주홀에서 'Cooking Of the Sound'라는 이름으로 하우스콘서트를 연다.
바이올린 장인선, 비올라 김준영, 비올라·첼로 김새로미, 클라리넷 정준화로 이루어진 이 앙상블은 이날 브루흐, 멘델스존, 모차르트의 앙상블 곡들을 연주할 계획이다. 비올라 박성진, 피아노 황은진이 게스트로 함께 출연한다. 전석 1만원, 053)765-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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