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훈훈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19일 류준열은 자신의 SNS에 "월요일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정면 응시하고 있다. 류준열은 갓 샤워를 하고 나온 듯 아직 채 마르지 않은 머리카락과 맑고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MBC '운빨로맨스' 종영 후 류준열은 영화 '더킹' 촬영을 마쳤으며, 영화 '택시운전사', '침묵의 목격자'에 연이어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