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함께 술잔을 기울이고 싶은 '미인의 정석'을 보여줬다.
박민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drunk #butterbe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외국의 한 거리에 앉아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그는 심플한 흰색 셔츠와 찢어진 청바지로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포니테일 헤어가 박민영의 발랄함을 배가시킨다.
한편 박민영은 중국 광저우TV 드라마 '금의야행' 방송을 앞두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