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음식점·숙박업소 '썰렁'

21일 오후 경북 경주 불국사 인근 음식점(왼쪽)과 글램핑장(오른쪽)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진 발생 이후 경주 시내 음식점과 숙박업소에는 예약을 취소하는 전화가 끊이지 않는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2016.9.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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