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이 일반인 여자친구와의 열애를 고백했다.
22일 뉴스1 스타에 따르면 임창정은 20대 후반의 요가강사인 여자친구와 열애 중임을 전했다.
이에 임창정은 "열애 사실을 일부러 숨기진 않았다"며 "몇 달째 공개 데이트를 하고 다니는데 지금 기사가 나와서 조금 당황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창정이 밝힌 여자친구는 최근 발표된 임창정의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해 궁금증을 높였다.
자신의 여자친구가 일반인이고 20대 후반의 요가강사라고 소개한 임창정은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사진도 실제 연인의 사진이 맞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임창정의 측근들에 따르면 그의 요가강사 여자친구는 키가 176cm으로 크고 늘씬한 몸매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며 공개 데이트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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