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설'과 '황제'

'골프 전설' 아널드 파머(오른쪽)가 2001년 3월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베이힐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에게 재킷을 입혀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피츠버그의 자택에서 향년 87세로 별세한 파머는 가장 위대한 골퍼 중 한 명으로 꼽히며 골프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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